보라색은 무지개색상의 맨끝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순서를 역전 시켰다고 봅니다. 시대감각의 조건이 맞지안는다고 보는 이도 있겠지만 아름다운 옷은 여인을 예쁜모습으로 꾸며 줍니다. 내가 예뻐지고는 싶지만 예쁜코디로 나를꾸미기는 쉽지않습니다.
멋쟁이가 되려면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저 트렌드아이템으로 문안하고 부담이 없는 옷으로 편하게 포장하려 하기때문이지요. 청바지에 티하나 달랑 입고 나서려 하지요. 이제는 그러지 마시고 무언가 좀 튀면 어떻습니까. 내가 예뻐지면 그만이지요. 여인은 예술작품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를 봅니다. 그래서 감상의 대상이고 그래서 나를 예쁘게 코디할 의무가 있습니다. 넘멋있고 예뻐서 이미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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