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눈을 보호하는 차원과 시력을 보완하는 두가지로 볼수 있지요. 먼저는 멋과 보안이고 다음은 시력을 위한 필수이겠지요. 두가지 다 충족하면서 패션에도 신경을 써야겠지요. 투명과 불투명 안경의 색상과 구조에 따라 멋과 미를 함께 구상해보시라고 사진을 올립니다. 이를 이용할 줄 모르시면 멋쟁이가 될수없습니다.
'어딘가 좀 다른 그런코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순미가 가득찬 한송이의 꽃 이 연상되는 걸리쉬의 코디. (0) | 2006.09.27 |
---|---|
서스팬더나 오버롤스의 이상적인 멋을 찾아서. (0) | 2006.09.25 |
언젠가 본듯한 정감이 다가오는 그런옷 (0) | 2006.09.19 |
귀여운표정 소품과의 접목 연출효과 (0) | 2006.09.18 |
[스크랩] 망또와 판초룩의 이색코디 (0) | 2006.09.16 |